전북도, '피지컬AI·재생에너지'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나서

2028~2029년 사업 발굴 추진
메가프로젝트 연계, 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전략 산업의 대형 국가사업화, 첨단산업 연구 개발
올해 10월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

전북도청 전경. 전북도 제공

전북도가 2028년과 2029년 국가예산에 반영할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구체화한다.

24일 전북도에 따르면 국정과제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고 지역 성장·발전을 견인할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국가 성장 패러다임 전환 선도와 지방 주도 성장과 공간·산업 경쟁력 강화, 양극화 개선과 청년·인재 중심의 '모두의 성장' 실현, 국민 안전 및 경제·생활안보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대통령 지역 공약·전북 메가프로젝트 연계, 민선 9기 공약 및 중앙부처 신규 시책 사업화, 전북특별법 특례 활용, 도의회 및 지역 국회의원 제안·관심 사업 반영에 힘을 쏟는다.

전북도는 정부 정책의 후속 투자 수요 선제 발굴과 국가·전북도 계획 및 제도적 기반 적극 활용, 단위 사업의 대형 패키지화, 사업 특성에 맞는 재원 확보 등을 통해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북 메가프로젝트 발굴 사업 연계, 국책 사업 발굴 성과 고도화, 기존 미반영 및 제안 사업 재발굴, 도의회 및 정치권과 전략적 공동 대응도 주요 대응 전략이다.

중점 발굴 방향은 피지컬AI·이차전지·탄소소재·재생에너지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대형 국가사업, 첨단산업의 국가전략 연구 개발과 실증·사업화 연계, 새만금과 도내 산업 거점을 연결하는 공항·항만·철도·도로와 전력·용수·정주 여건을 묶어 사업화 등이다.

백제왕궁 역사문화벨트와 K-콘텐츠 글로벌 거점, AI 복지·의료, 자원순환 폐자원 에너지화, 국방 피지컬AI와 유무인 복합체계 실증, 광역 재난예측·경보 플랫폼, 재해위험지역 정비, 인구감소지역 교육 혁신도 중점 반영 사업이다.

전북도는 실·국별 전문가 자문단 구성 및 운영 계획을 마련하고 시·군을 통해 신규 발굴 사업조서를 받는다. 전북연구원 및 실·국과도 신규 사업 발굴에 머리를 맞댄다. 이어 오는 10월 행정부지사가 주재하는 신규 발굴 사업 보고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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