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짜'로 이름을 알린 배우 김응수가 전북 무주군 홍보대사로 재위촉된다. 위촉 기간은 오는 9월 4일부터 2028년 9월 3일까지 2년이다.
2022년 8월 30일부터 무주군 홍보대사를 맡은 그는 2024년 9월 재위촉된 데 이어 이번에도 무주군과 동행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전 연령층의 인지도와 지역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한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는 관련 조례에 따라 무보수 명예직이 원칙이다. 다만 홍보활동에 참여할 경우 실비 지급 및 의전 등의 예우를 한다.
김응수 홍보대사는 반딧불축제를 비롯한 지역 주요 행사와 기업 투자 유치, 홍보영상 제작 등에 참여한다. 그는 충남 서천군 출신으로 군산제일고등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를 졸업한 뒤 각종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선 굵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무주군은 오는 9월 4일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전야제 행사 때 배우 김응수의 무주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