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이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를 맞아 환경 정화 및 친절 캠페인을 한다.
24일 진안군에 따르면 진안에서 처음 여는 이번 양대 체육대회를 앞두고 '깨끗한 거리·정직한 가격·따뜻한 한마디' 캠페인을 펼친다.
진안군은 이런 계획을 최근 실·과와 사업소, 읍·면 등에 알렸다. 주요 내용은 깨끗한 거리(시가지 정비 및 청소), 정직한 가격(바가지 요금 근절), 따뜻한 한마디(칠절 응대)다. 불법 적치물 정비 등 환경 정화를 추진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 예방을 홍보한다.
음식점 및 숙박업소를 상대로 가격표시(요금표) 게시와 적정 요금 준수를 홍보하고 방문객에 대한 길과 주차, 화장실 안내 등 친절 캠페인도 한다.
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 일원에서 열린다. 체육대회에선 각종 경기를 비롯해 드론쇼와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