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1일 울산 지역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교육을 돕기 위해 후원금 6천만 원을 울산시교육청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학생들이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어 예비 교육과정인 레인보우스쿨과 지역 학교 7곳의 다국어 번역 앱 지원 그리고 지역아동센터 태블릿PC 기반 한국어 교육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2018년부터 지역 아동을 후원해 온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부터 울산교육청과 손잡고 한국어 교육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울산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사회 인재를 키우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