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광역이음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충청권 첨단바이오헬스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기업탐방과 인턴십 수행으로 진행된다.
우선 산업 현장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의료용 소재 전문기업인 메타바이오메드와 바이오의약품 CDMO 전문기업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를 방문한다.
또 오는 3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개월 과정으로 CG녹십자와 에이치피앤씨, 이앤씨, 아리너스 등 4개 기업에서 제시하는 실전형 과제를 수행하는 인턴십도 진행한다.
청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충청권 내 우수한 첨단바이오헬스 기업을 알리고 취업 선택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기업과 연계한 현장 경험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