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의회 11회 임시회 개회…1회 추경안 등 검토

충청광역연합의회 제공

충청광역연합의회가 24일 2대 의회 출범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이날 1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을 검토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11회 임시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2026년도 1회 충청광역연합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 등을 처리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상반기 주요 사업에 대해 충청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추경예산안에 대해서도 충청권 공동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효율적으로 편성됐는지,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등을 살필 방침이다.
 
구형서 의장(충남·천안4, 더불어민주당)은 개회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광역연합이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법률에 근거한 권한과 안정적인 재정, 책임 있는 조직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명숙 의원(세종·비례,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광역연합과 의회, 행정수도 완성의 주역으로 서야 합니다'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서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 등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충청광역연합과 연합의회가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5~30일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본회의를 휴회하고, 31일 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