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대, 세종한국어평가 시행기관 선정…내달 19일 시험

충청대 제공

충청대학교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IBT에 이어 세종한국어평가(SKA) 국내 시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청대는 세종학당재단 주관 '13회 세종한국어평가'를 다음달 19일 시행한다. 올해 국내 시행기관은 전국 13곳이다.

세종한국어평가는 만 14세 이상 외국인 학습자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듣기·읽기·쓰기·말하기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목진윤 충청대 유학생지원센터장은 "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가고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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