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키움이 오는 26일 홈 경기에 인기 걸 그룹 멤버를 시구자를 초청했다.
키움은 24일 "오는 26일(수)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삼성과 홈 경기에 에스파(aespa)의 멤버 지젤을 시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스파는 데뷔곡 'Black Mamba'를 시작으로 'Next Level', 'Supernova', 'Armageddon', 'Whiplash'에 이어 최근 발매한 'LEMONADE'까지 연달아 글로벌 히트곡을 내놓았다.
지젤은 "저희 에스파가 얼마 전 바로 이곳, 고척 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했는데, 이렇게 시구를 위해 다시 오게 돼 감회가 새롭고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이 첫 시구라 많이 떨리는데 모든 선수 분들 부상 없이 멋진 경기 보여주시길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