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후 4시 33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옥상에 있는 집진 설비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진화 장비 13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약 30분 만에 불을 껐다.
이 불로 집진 설비 1대가 모두 불에 타고, 폭발로 공장 유리창이 다수 파손됐다. 또 강한 폭발음으로 인해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놀라 관계기관에 문의전화가 잇따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및 폭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