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직항노선으로 제주 오면 5만 원"…'탐나는전' 지원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에 1인당 5만원 지원…일반 단체는 최대 300만 원 지원
인천-제주 직항 노선 운항 종료일인 10월 24일까지…예산 소진되면 조기 마감

인천-제주노선에 운항중인 제주항공기. 제주항공 제공

10년만에 재개된 인천-제주 직항 노선 이용 단체 관광객에게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이 지원된다.
 
탐나는전 지원은 인천-제주 직항 노선 이용을 활성화하고, 제주 방문 관광객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인천-제주 직항노선을 이용해 제주에 방문하는 단체관광객(15인 이상)은 사전 신청을 통해 1인당 5만 원(일반 단체는 최대 300만 원)의 탐나는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존에 시행중인 '제주 방문 단체관광객 탐나는전 지원사업'은 계속 운영되며, 중복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지원 기간은 인천-제주 직항 노선 운항 종료일인 10월24일까지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10년만에 재개된 인천-제주 항공노선은 제주항공의 B737-800 기종(189석)이나 B737-8 기종(174석)이 투입돼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운항중이다.
 
인천-제주 노선 재개로 외국관광객들의 제주 접근성이 크게 확대돼 제주관광 활성화는 물론, 해외여행을 나가는 제주도민의 항공 편의도 크게 나아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10월 24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인천-제주 노선을 예약한 회원에게 왕복 기준 2만 J포인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J포인트는 탑승 후 일괄 지급된다. 지급된 J포인트는 항공권과 사전 수하물 및 좌석, 기내식 등의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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