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오는 29일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는 '군산 8월의 크리스마스 골목길 축제'를 개최한다.
군산시는 이번 축제는 영화 주 촬영지인 초원사진관을 배경으로 영화가 지닌 따뜻하고 소박한 감성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전했다.
축제는 추억 3컷 셀프 사진관과 레트로 게임존, 프리마켓, 단편영화제 시상식 등 사진과 놀이, 영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군산시는 이번 축제가 영화로 잘 알려진 초원사진관 일대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고 가족과 연인, 친구 등 누구나 함께 찾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