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특화사업 발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날 도청에서 시군과 관련 기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푸드테크 정책·기술 교류회'를 열어 혁신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 농식품 자원 및 산업 여건을 반영한 신규 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건강기능식품의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기반 구축, 식품산업 현장의 제도 개선 등 신규 정책과제도 논의했다.
경북도는 신규 과제 등을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지역별 특화사업과 기업 지원 정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
경북도는 앞서 포항 식품로봇 등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관련 산업 육성 기반을 다져왔다.
구광모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기술 개발과 기반 구축에 머물지 않고 기업 투자와 생산, 수출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산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