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세 기자가 네이마르(산투스)에게 1대1 도전장을 던졌다.
브라질 기자 파비우 소르마니는 24일(현지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네이마르를 향해 1대1 맞대결을 제안했다. 네이마르도 SNS에 소르마니의 영상을 공유하면서 1대1 맞대결 제안을 수락했다.
소르마니는 "도전 과제를 하나 주겠다. 대신 넓은 구장은 의미가 없고, 좁은 공간이어야 한다. 내가 네이마르의 공을 빼앗아 보겠다. 5번 기회를 주고, 5번 모두 볼을 뺏겠다. 넓은 공간에서 네이마르가 치고 달리면 당연히 나보다 먼저 도착하겠지만, 좁은 공간에서 날 제치고 드리블할 수 있을지 보자"고 말했다.
이어 "네이마르는 이제 축구를 못 한다. 수비 가담도 안 되고, 생산적이지 않다. 팀에 도움이 되기는 할까"라면서 도발했다.
네이마르는 쿨하게 도전을 받아들였다.
네이마르는 "도전을 수락하겠다. 훈련장으로 찾아와서 원하는 크기로 공간을 만들어라. 대신 이제 와서 꽁무니를 빼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