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달서구 월배공영주차장을 개장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월배공영주차장은 연면적 3900㎡, 총 100면 규모의 지하 1층 주차장으로, 2024년 착공해 올해 6월 준공됐다.
주차구획은 확장형 74면과 장애인 3면, 전기자동차 5면, 가족배려 5면, 경형 13면 등으로 구성됐다.
주차장은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며, 요금은 10분당 175원, 1일 최대 4천 원이다.
월배공영주차장 일대는 공원과 주차장이 함께 들어서 주차난을 해소하면서도 주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생활공간으로 조성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