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 강릉소망교회(유동조 담임목사)가 지난 21일 롯데시네마 강릉에서 '3040 한여름 밤의 무비데이'를 열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강릉 소망 청장년 비전프로젝트 '3040비전'의 일환으로, 지역 3040 세대와의 소통과 친교를 위해 마련했다. 88석 규모로 상영관을 대관해 교회 3040 세대 38명과 초청 대상인 '초·중·고 자녀를 둔 3040 가정' 50명 등 88명이 함께했다.
유동조 담임목사는 "지난해에는 교인들 위주로 진행됐다면 올해는 믿지 않는 3040 세대 가정을 섬긴다는 본래 취지를 더 살리는 데 힘썼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섬기는 데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소망교회는 마더와이즈, 행복한 부부학교 등 지역의 다양한 세대에 맞춘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