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지원사업을 벌이는 글로벌엘림재단이 오늘(25일) 18개 국 32명의 유학생들에게 가을 학기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글로벌엘림재단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각 국가간 오랜 우정과 상호 이해를 확인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다문화 사회'를 위한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페루와 케냐, 에콰도르, 스리랑카, 콩고 등 14개 나라 대사관 대표가 참석해 각국 유학생들을 격려했습니다.
글로벌엘림재단은 지난 2022년 여의도순복음교회 후원으로 설립된 다문화지원재단으로 각국 주한 대사관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봄과 가을학기에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