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관 섬박람회 조직위원장, 마무리 준비 상황 점검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박수관(가운데) 조직위원장이 섬박람회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 제공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25일 섬박람회 주행사장을 비롯해 요트계류장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섬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야외 전시공간인 섬테마존을 시작으로 주제섬, 해양생태섬 등 주요 전시시설을 둘러보고 보물섬 체험 시설물을 직접 체험하며 관람객 동선과 안전, 이용 편의성 등을 살폈다.
 
특히 관람객 편의를 위해 △해양생태섬 정크아트 조명 보완 △요트계류장과 주행사장 간 이동카트 추가 배치 등을 주문했다.
 
행사장 곳곳의 시설물과 운영 준비상황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개막 전까지 세부적인 사항을 다시 한 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직위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확인된 보완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개막 전까지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해 관람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박수관 조직위원장은 "이제 섬박람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관람객이 이용하는 모든 공간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과 편의에 빈틈이 없도록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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