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가치 확산에 앞장설 '원주시 헌혈추진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회의'가 지난 25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열렸다.
협의회는 혈액관리법과 원주시 헌혈 권장조례에 따라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됐다. 원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0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임기는 2년이다.
협의회는 지역사회 헌혈 참여자 확보, 혈액 수급 위기 대응, 헌혈 자원봉사 지원, 헌혈 권장 사업 추진,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에 나선다. 유관 기관·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협력한다.
임영옥 원주시 보건소장은 "헌혈추진협의회가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를 이끌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 시민들이 헌혈의 가치와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 권장사업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