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대구의료원장을 공개 모집한다.
26일 대구시는 다음달 10일까지 시민의 건강 증진, 지역 공공의료 기능 강화를 이끌어갈 대구의료원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현 대구의료원장의 임기가 11월 9일로 만료되면 신임 원장은 11월 10일부터 3년간 의료원을 이끌게 된다.
관련 분야 경력 등 응시 자격과 절차는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대구시는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이 과정을 통과한 후보자는 대구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많은 분들이 모집에 지원해 주시길 바라며, 대구의료원이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으로서 시민 곁에서 든든히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