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올해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26일 발표했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65명을 공개했다.
지난 6월 20일 필기시험과 이달 7일 면접시험을 거쳐 선발된 합격자는 교육행정 56명, 사서 8명, 운전 1명이다.
당초 선발 예정 인원은 62명이었지만 동점자와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에 따라 3명이 추가돼 모두 65명이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 성별을 보면 남성이 20명으로 30.8%, 여성이 45명으로 69.2%이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가 54명으로 전체의 83.1%를 차지했고 30대 9명, 40대 이상 2명으로 집계됐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7.4세로 지난해 28.9세보다 낮아졌다.
최종 합격 여부는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별 성적은 온라인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3일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친 뒤 대구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을 받고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