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무한도전'에서 선보였던 '무한상사'가 재구성된다.
26일 웨이브에 따르면 예능 '무한도전'에서 인기를 끌었던 '무한상사'를 새롭게 구성한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가 공개된다.
'무한상사'는 과거 '무한도전' 멤버들이 가상의 회사 직원으로 등장해 직장인의 애환과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내 인기를 끌었다.
이번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는 무한상사의 지박령이 된 '하와수'와 이들에게 얽힌 저주를 믿는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소동극을 다룬다.
'무한상사'의 원년 멤버인 박명수와 정준하가 합류해 기존 세계관을 이어갈 전망이다.
웨이브는 또,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2005)의 세계관을 잇는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도 선보인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루마니아에서 전학 인간세계에 적응하지 못한 뱀파이어 피나영(한수아)이 반장 장우주(김현진)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사랑과 본능 사이 흔들리는 청춘들의 달콤 살벌한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웨이브 측은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두 작품의 핵심 DNA를 바탕으로 포맷과 캐릭터, 세계관의 매력은 살리면서도 새로운 인물과 이야기를 더했다"고 밝혔다.
'무한상사-하와수 네버다이'와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모두 올해 안에 웨이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