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한 충북우수중소기업인 9명을 선정해 포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접수를 받아 우수중소 부문과 유망창업 부문으로 나눠 장관상 3명, 청장상 6명 등 모두 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충북우수중소기업인' 현판과 함께 3년 동안 충북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와 충북도 중소기업무역통상진흥시책사업 우대 가점 등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충북중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학 충북중기청장은 "이번 포상이 기업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인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