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를 위해 총 든 할머니…김무열·이정은 '할매'로 재회

넷플릭스 제공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2022)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무열과 이정은이 새 시리즈로 재회한다.

넷플릭스는 26일 새 시리즈 '할매'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할매'는 손자를 위해 복수의 총을 든 70대 정숙자(이정은)와 그의 사냥 본능을 일깨운 서연우(김무열)가 범죄 조직 청화그룹에 맞서 복수를 펼치는 내용을 다룬다.

이정은은 손자의 복수를 위해 총을 든 정숙자 역을 맡는다. 김무열은 정숙자의 조력자이자 복수의 기획자 서연우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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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는 전 흑성파 수장이자 현 청화그룹 회장 장광철 역을 선보인다. 최성은은 청화그룹 중국지부 총책임자이자 행동대 3팀의 이사 신지현 역으로, 배나라는 청화그룹의 비서실장이자 행동대 2팀의 이사 천태석 역으로 각각 합류한다.

서현우는 청화그룹의 이단아이자 행동대 4팀의 이사 유일구 역을 맡는다. 문종원은 비밀스러운 과거를 가진 민박집 사장 엄상필을 연기한다.

연출은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을 선보인 이권 감독이 맡았다. 이 감독은 앞서 인터뷰를 통해 '활매'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할매'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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