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과 우호 교류를 한층 다진다.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는 충북을 방문한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양 지역의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이상식 충북도의장을 만나 양 의회가 25년 동안 이어온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에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