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임현식 "반년간 치료…몸무게 7, 8㎏ 빠졌다"

배우 임현식. MBN 제공

배우 임현식이 자신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27일 MBN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제작진에 따르면 임현식은 오는 29일 방송되는 해당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임현식은 최근 눈에 띄게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휘말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여름 무렵 배도 아프고 몸에 안 좋은 징후들이 보여 딸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다고 한다.

임현식은 "소화 불량, 쓸개 불량, 피 돌림 불량, 기타 등등 불량이었다"며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고 알렸다.

그는 "6개월 정도 검사와 치료를 받았는데, 당시 몸무게가 7, 8㎏이나 빠졌다"며 "빠른 회복이 힘든 나이"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에는 좀 괜찮아졌다. 컨디션이 괜찮은 것 같다"며 "낮에 30분에서 1시간가량 자라고 해서 낮잠을 잔다. 마음껏 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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