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데뷔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그룹 펜타곤(PENTAGON)이 9월 신곡 발표를 확정했다.
펜타곤(진호·후이·홍석·신원·여원·키노·우석)은 오늘(27일) 0시 공식 소셜미디어에 10주년 싱글 '겁쟁이' 프로모션 일정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펜타곤은 콘셉트 사진을 비롯해 앨범 분위기를 담은 무드 필름, 멤버들의 매력을 보여주는 데 더 집중한 비주얼 필름,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 등의 콘텐츠를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5일 0시에는 앨범 티저 영상을 공개해 컴백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겁쟁이'는 2023년 나온 디지털 싱글 '약속' 이후 약 3년 만의 완전체 신곡이자, 10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달 10주년 프로젝트를 통해 3년 만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펜타곤은 9월 11일 신곡 '겁쟁이'를 낸 후, 10월부터 단독 콘서트 투어에 나선다.
10월 1일 일본 오사카를 시작으로 3일 도쿄, 9~10일 서울, 11월 1일 홍콩에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팬들이 투어에서 보고 싶은 무대를 투표 받고, 팬들이 추천한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펜타곤의 10주년 싱글 '겁쟁이'는 오는 9월 11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