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경기도지사, 친환경 반도체 육성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애플, AWS 등 글로벌 반도체·빅테크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정책간담회를 열고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추 지사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GW를 보급하고 전력 기반시설과 ESS 등을 확충해 친환경 전력 공급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석 기업들은 대규모 전력망과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제도와 기반시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경기도는 기업별 수요를 파악해 후속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기도, 남한산성 가을축제 개최
경기도가 다음 달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남한산성에서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 등을 즐기는 가을 축제를 개최합니다.추석 연휴인 다음 달 24일부터 27일까지는 행궁음악회와 달빛 산책, AR·VR 체험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생태·역사투어와 가족 체험극은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식용얼음 점검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의 식용얼음 93건을 검사한 결과 92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대장균과 살모넬라는 모두 검출되지 않았지만, 1곳에서는 세균수가 기준치의 1.7배가 검출됐습니다.
연구원은 해당 업소 관할기관에 검사 결과를 통보하고 제빙기 세척과 소독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도록 조치했습니다.
경기연구원, AI 기본사회 전략 제안
경기연구원이 도민 4700명을 조사한 결과 AI 기본사회를 알고 있다는 응답은 5.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AI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6.1%였지만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70.6%에 달했습니다.
경기연구원은 직무전환과 재교육, AI 응급의료, 딥페이크 대응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AI 정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경기도, 청소년 성장프로젝트 추진
경기도가 발달장애와 경계선지능, 고립·은둔, 학교 밖 청소년 등 113명이 참여하는 성장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참여 청소년들은 텃밭을 가꾸고 수확한 농산물로 요리와 위생교육을 받은 뒤 활동 과정을 기록하게 됩니다.
수확물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활동사진과 성장기록장은 오는 10월부터 경기도와 경기사진센터 등에서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