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2026년 제2회 특별성과 포상…총 8천만 원 포상금 지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등 우수사례 10건 선정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8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이뤄낸 직원에게 특별 포상금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 포상이다.
 
포상자는 내·외부 전문가와 국민평가단의 엄정한 성과 검증 및 평가를 거치고, 정책 수요자인 일반 국민이 직접 자유롭게 참여하는 '온라인 체감도 평가' 결과를 적극 반영해 총 10건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온라인 체감도 평가'에는 농식품 분야의 특별성과에 관심을 가진 54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해 특별성과 포상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이번에 선정된 특별성과를 보면 1000만 원의 포상금을 받는 성과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 외 4명) △아프리카돼지열병 전파 고리 규명(농림축산검역본부 김미승 사무관 외 8명) △중동전쟁에 따른 농업용 요소 사태 해결(식품외식산업과 박재영 사무관 외 6명) △정상회담을 통해 K-푸드 수출 확대(검역정책과 이수현 과장 외 1명) △홈플러스 납품 산지유통조직 정책 금융 지원(유통정책과 김명관 사무관 외 1명) △양파 수급대책으로 농가 경영 안정 실현(원예산업과 장성두 사무관 외 1명) 등 6건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엄정한 수사로 군(軍) 민간위탁 급식 관리체계 혁신 △광역 수사팀 신설로 불법 수입 차단 기틀 마련 △중동발 원료 수급 위기에 선제적 대응해 두부·두유 공장 셧다운 방지 △수입안정보험 본격 도입으로 농가 경영 안정 및 소득 보전 등 4건의 사례가 포상금 각 500만 원의 특별성과로 선정됐다.
 
농식품부는 본부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특별성과를 발굴해 정기 포상을 시상하고, 즉각적인 포상이 필요한 특별성과에 대해서는 수시 포상도 병행해 공직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보상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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