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이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달러(약 70억원)를 긴급 지원한다.
두산은 27일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15명 중 6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회사는 40명 규모의 비상대책본부를 꾸렸다. 본부장은 이동수 EHS 부문장 부사장이 맡았다. 또 정연인 대표이사를 포함한 현장대응팀은 이날 오후 네팔로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