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광역연합은 국토교통부에 충청권 메가시티 완성과 초광역 단일 경제 생활권 구축을 위한 핵심 도로·철도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충청광역연합이 건의한 것은 도로사업 3건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과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철도사업 7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각각 담아달라는 것이다.
사업 내용을 보면 도로사업으로는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3조1530억원), 충청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4조5643억원), 대전~괴산~제천 고속도로(6조2천억원) 등이다.
철도사업은 CTX 서대전역 연장(6727억원), 고속철도 세종연결선(7200억원), 청주공항~신탄진(1조8625억원), CTX 충북 증평 연장(401억원), CTX-C 천안·아산 연장(3760억원), 충청내륙철도(7조7725억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7조2705억원) 등이다.
충청광역연합은 대전시,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등 4개 시·도가 초광역적으로 연대하고 공동 사무를 처리하기 위해 2024년 12월 18일 전국 최초로 출범시킨 '특별지방자치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