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 선수단에 OK금융그룹이 힘을 실어줬다.
대한체육회는 27일(목) 서울 중구 OK금융그룹 본사에서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1억 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전달식에는 유승민 체육회장과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최윤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선수들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면서 "모든 선수들이 부상 없이 대회를 잘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나고야에서 태어난 재일교포 기업인으로, 항저우아시안게임 선수단장과 대한럭비협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한국 체육에 꾸준히 지원을 해왔다.
유승민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OK저축은행과 최윤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격려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대한체육회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