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에 해운대구의회 심윤정 의장 선출

해운대구의회 최초 4선 의원…임기 2년

부산 해운대구의회 심윤정 의장이 부산 구·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산 해운대구의회 제공

부산 해운대구의회 심윤정 의장이 부산 구·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부산광역시 구·군의회의장협의회는 27일 부산 북구의회에서 8월 월례회를 열고 심윤정 해운대구의회 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심 의장은 해운대구의회 최초 4선 의원으로, 안정적인 의정 운영을 바탕으로 자치분권 강화 등을 위해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심 의장은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협의회 부회장은 성낙욱 부산진구의회 의장과 원명숙 금정구의회 의장이 맡게 됐다. 사무총장에는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 감사 강경미 서구의회 의장, 대변인에 김재현 동구의회 의장이 각각 선임됐다.

심윤정 신임 회장은 "구·군의회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주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진정한 지방자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목소리를 내고 협력하는 협의회를 만들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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