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 '후원의 집' 운영위 출범…장학 네트워크 강화

2009년 시작한 후원의 집 장학사업…현재 90개 업체 참여
지역 자영업자들이 매월 장학금 후원…지역 인재 육성 힘 보태

동국대 WISE캠퍼스가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동국대 제공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사회와 대학 간 지속적인 나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재원 확보에 나섰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27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교무위원회의실에서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학 기여형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후원의 집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새롭게 출범한 후원의 집 운영위원회는 김홍섭 나무기획 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곽도경 디엔비건설 대표와 김영선 고도벌한정식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모두 15명으로 구성했다. 
 
류완하 총장은 운영위원들에게 위촉장과 학교 배지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후원의 집 참여업체를 발굴하고 확대하는 방안과 함께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우호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동국대 WISE캠퍼스의 '후원의 집' 장학사업은 지역 자영업체 대표들이 후원의 집으로 가입해 매월 장학금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8년째를 맞았으며, 현재 90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후원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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