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예고된 팝스타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이 돌연 연기됐다.
공연 주최사 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27일 SNS를 통해 "10월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포스트 말론의 서울 공연이 연기됐다"고 알렸다.
이어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다만 구체적인 공연 연기 사유는 밝히지 않았다.
해당 공연 티켓을 산 이들은 별도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받을 수 있다.
포스트 말론은 미국 빌보드 '핫100' 정상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이름 높은 팝스타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이후 포스트 말론이 3년 만에 예정됐던 내한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