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폭염저감 시설 확충…행안부 특교세 또 따냈다

하반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 8700만 원 확보…무더위 그늘막, 스마트쉼터

울산 북구청사 전경. 북구 제공

울산 북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무더위 그늘막, 스마트쉼터형 버스승강장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이 추가 설치된다.

북구는 행안부에 폭염대책 사업비를 신청해 2억 87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도로변 무더위 그늘막, 스마트쉼터형 버스승강장, 버스승강장 차양시설 정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구민이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북구는 올 상반기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 300만 원을 확보해 주요 도로에 무더위 그늘막 24개를 설치했다.

또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에 냉방기 29대를 설치·교체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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