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27t 화물차가 전신주 들이받아…300여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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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오전 8시 40분쯤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도로에서 27t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대소원면 독정2리와 산정마을 등 300여 가구의 전력 공급이 끊겨 한국전력공사가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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