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건설 현장 점검

고용노동부 익산지청 주말 불시점검 모습.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 없음. 고용노동부 제공

노동 당국이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단지 내 하림푸드 익산공장을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 점검을 실시했다.

28일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익산지청은 익산시 왕궁면 국가식품클러스터단지 내 하림푸드 익산공장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광주청 관내 건설현장 등에서 추락·부딪힘 등 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유사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노동 당국은 재래형 사고를 감축하기 위한 '5대 중대재해(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준수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도영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최근 발생한 사망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했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었던 사례가 대부분"이라며 "건설현장에서는 추락방호망 설치, 건설기계 작업구간 출입금지 및 유도자 배치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작업 전반에 걸쳐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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