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개학 시즌 학교 주변 식품업소 700곳 지도 점검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가 개학 시즌을 맞아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의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대상으로 지도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담관리원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과자류와 빵류, 라면, 떡볶이 등 어린이 기호 식품 판매 업소 700곳 가량을 점검한다.

중점 점검 대상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진열과 보관·판매 여부, 식품의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청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