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토일드라마 '너에게 다이브'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된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28일 '너에게 다이브'가 오는 9월 26일부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오래된 캠코더를 통해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쌍둥이 남매 윤하나(김지연)와 윤하루(장세혁)가 정우재(박서함)를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내용을 다룬다.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캠코더 프레임 안에 윤하나, 정우재, 윤하루의 학창 시절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돌아가야만 해, 우리가 가장 반짝였던 순간으로"라는 문구가 더해지며 이들의 특별한 시간 여행을 예고한다.
김지연은 첫사랑 정우재를 잃은 뒤 우연히 발견한 캠코더를 통해 쌍둥이 오빠 윤하루와 함께 열여덟 과거로 향하는 톱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박서함은 윤하나의 첫사랑이자 유도 유망주 출신 경호원 정우재 역을 맡았고, 장세혁은 윤하나의 쌍둥이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 금메달리스트 윤하루로 분한다.
작품에서 캠코더는 윤하나와 윤하루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특별한 장치로 등장할 전망이다. 두 사람이 시간 여행을 통해 정우재를 구하고 이미 정해진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너에게 다이브'는 9월 26일부터 오후 10시 30분 채널A에서 첫 방송되고, 디즈니+에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