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우 단장은 이날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의 한 호텔에서 취재진과 만나 "연락두절자 9명에 대한 수색은 네팔 군 자산 등이 동원돼 이뤄졌지만, 안타깝게도 계속 수색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네팔 군 당국이 한국인 9명의 실종 추정 시점을 비롯해 사고 현장을 헬기로 수색했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정부와 두산에너빌리티, 한국남동발전은 총 6대의 헬기를 임차했지만, 네팔 군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수가 발생한 사고 현장은 인근 도로가 유실돼 육로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속대응팀은 헬기 운항을 위한 네팔 당국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