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G 연속 출루' 김하성, 몸에 맞는 공으로 추가점 징검다리…팀 5연승

애틀랜타 내야수 김하성. 연합뉴스

메이저 리그(MLB)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애틀랜타)이 3경기 연속 출루를 이뤘다.

김하성은 29일(한국 시각) 미국 조지아주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MLB 콜로라도와 홈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그러나 몸에 맞는 공 1개로 출루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LA 다저스와 홈 경기 대타 끝내기 안타 등 최근 3경기 연속 출루다. 다만 연속 안타는 2경기에서 마감하면서 시즌 타율은 8푼4리(83타수 7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 1도루를 기록한 전날 콜로라도와 경기에 이어 이날도 선발로 나섰다.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2루에서 김하성은 상대 일본인 선발 스가노 도모유키의 초구에 맞아 출루했다. 김하성이 기회를 잇자 드레이크 볼드윈의 적시타로 3-0까지 달아났다.

이후 김하성은 무안타로 출루하지 못했다. 그러나 2회 병살타 등 안정된 수비로 6-4 승리와 5연승에 힘을 보탰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