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K-문화의 국내외 위상을 끌어올린 공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준호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제8회 뉴시스 한류엑스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난해 tvN '태풍상사'와 넷플릭스 '캐셔로'를 통해 선보인 연기력과 스타성으로 국내외 영향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준호는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가 하고 싶었던 음악과 연기를 했을 뿐인데 좋은 시대의 흐름과 맞닿아 K-문화를 세계에 알리게 되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좋은 작품과 음악으로 더 널리 K-콘텐츠의 힘을 알릴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준호는 다음달 22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시즌2'에서 기안장 2호점 열혈 신입 직원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그는 방영을 앞둔 드라마 '바이킹'에서는 냉철한 전략가이자 재벌 3세 한지열 역을, '주한이국대사관'에서는 특이한 대사관 수장 차연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