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부터 박보영까지…CJ ENM '콘텐츠아시아' 수상

CJ ENM 제공

CJ ENM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콘텐츠 시상식인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총 6개 수상작을 배출했다.

CJ ENM은 최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콘텐츠아시아 어워즈 2026'에서 예능 '아이 엠 복서'가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6개 작품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이 엠 복서'는 복싱을 소재로 한 차별화된 포맷과 참가자들의 도전과 성장 과정을 담아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미지의 서울'(2025)의 박보영은 '아시아 제작 TV 프로그램·시리즈 부문 최우수 여자배우'에 금상을 수상했다. 극 중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한 연기력이 호평받았다. 같은 부문에 티빙 시리즈 '친애하는 X'의 김유정은 은상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아시아 제작 최우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부문 동상을, 스튜디오드래곤이 제작한 '폭군의 셰프'는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스튜디오스(STUDIOS)가 제작한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시청자 선택: 최고의 로맨틱 모먼트' 부문에서 동상을 받았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CJ ENM이 쌓아온 콘텐츠 제작 역량과 다양한 IP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르와 포맷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J ENM은 지난해 tvN 드라마 '정년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국제 시장 부문 최우수 드라마 시리즈'에서 금상을, '아이랜드2: N/a'를 통해 '아시아 제작 최우수 오리지널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문 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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