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다음 달 1일 서울, 3일 대전에서 전국 재건축·재개발 사업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정비사업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3일 발표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담긴 정비사업 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내용을 현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토부는 설명회에서 정비사업 제도 개선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도 참여해 이주비 대출 등 금융지원과 공공재개발 사업, 공사비 검증 등 정비사업 지원 제도를 설명한다.
서울 설명회는 다음 달 1일 오후 2~5시 서울 중구 연세대 세브란스 빌딩에서, 대전 설명회는 3일 오후 2~5시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충남본부에서 열린다.
세부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에는 사전 신청이나 선착순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