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더블헤더 모두 멀티 출루!…3안타·3타점·2볼넷

시즌 타율 0.291

세리머니 하는 이정후. 연합뉴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주전 외야수 이정후가 하루 두 경기를 모두 풀타임으로 소화하며 3안타를 터뜨리고, 두 경기 모두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이정후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 홈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이어 열린 DH 2차전에서도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전날까지 0.289였던 시즌 타율은 0.291(471타수 137안타)로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DH 1차전에서 1-7로 완패했으나, 2차전에서는 이정후의 쐐기 타점에 힘입어 7-2로 승리했다. 한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은 이날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결장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