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서 국제 유소년 티볼대회…4개국 32개 팀 1500여 명 참가

한국·베트남·몽골·일본 겨뤄

금산 국제교류 티볼대회에 참석한 대전 신흥초 야구부 유소년 선수가 타격하고 있다. 독자 제공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하는 '금산 국제교류 티볼대회'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금산읍 금산야구장에서 열려 4개국 유소년 선수들이 실력을 겨뤘다.

(사)한국티볼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소년 스포츠 교류와 티볼 종목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한국 27개 팀을 비롯해 베트남 2개 팀, 몽골 2개 팀, 일본 1개 팀 등 4개국 32개 팀이 참가했다. 선수단과 지도자, 대회 관계자 등 총 15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았다.

경기는 조별 예선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이어졌다. 각국 유소년 선수들은 정해진 규정에 따라 승부를 겨뤘다. 참가국 선수들 간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한국티볼연맹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소년 체육 활성화와 국제 교류를 위한 대회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