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이 전력거래소의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심사를 통과해 AA등급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에너지쉼표'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시간대에 전력거래소의 요청에 따라 가입자가 자발적으로 전기 사용량을 줄이는 국민 참여형 에너지 절감 제도이다.
참여 세대에는 절감한 전력량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며, 적립된 마일리지는 상품권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안심청아람더영 행복주택은 366세대로 세대당 월평균 100Wh의 전력을 절감하면 연간 최대 439.2kWh의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앞서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어 전력 절감 실천 방안 등을 안내했다.
정명섭 사장은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AA등급 취득은 입주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과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친환경 공공주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