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SK주유소 기름 넣으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가능

SK에너지·네이버페이 업무 협약 체결
다음 달부터 사전 프로모션 진행

(왼쪽부터)이향철 Npay 페이서비스 책임리더, 이미영 Npay 페이인프라&비즈 책임리더, 배정한 SK에너지 마케팅본부장이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에서 주유소 현장에서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SK에너지 제공

SK에너지와 네이버페이가 SK주유소 이용자의 혜택 확대와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31일 밝혔다.
 
SK에너지와 네이버페이는 주유소 현장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SK에너지 고객은 이르면 내년 1월부터 SK주유소에서 주유 시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를 선택해 적립할 수 있게 된다. Npay 포인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다양한 사용처에서 폭넓게 쓰일 수 있다.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시작에 앞서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사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K주유소에서 'Npay×삼성페이' 간편결제로 5만 원 이상 주유 시 3천 원 상당의 Npay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이벤트 참여 고객 가운데 매월 300명을 추첨해 Npay 포인트 5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는 게 양사 설명이다. 관련 세부 내용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Npay 애플리케이션 내 '결제 혜택'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SK에너지 제공

배정한 SK에너지 마케팅본부장은 "네이버페이와의 협력을 통해 SK주유소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서비스 정식 출시 전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먼저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