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1억 원 상당의 스포츠용품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권순기 교육감과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 NH농협은행 경남본부 권동현 본부장, 김상길 경남영업부장, 김상인 공공지원단장, 배애영 교육청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기증한 물품은 경남FC 축구공·가방으로 구성된 2500세트로, 약 1억 원 상당에 달한다. 경남교육청은 기증받은 스포츠용품을 이주배경학생 2500명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권동현 NH농협 경남본부장은 "이번 지원으로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지혜와 인성, 건강한 신체를 갖춘 경남의 인재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으로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함께하는 경남교육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순기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혜택을 누리는 든든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