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프로농구에 돌풍을 일으켰던 소노가 일본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다.
소노는 31일 해외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 사가로 출국했다. 오는 9월11일까지 일본에서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다. 특히 소노는 최근 소노트리니티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을 통해 출국했다.
소노는 지난 7월13일 소집 후 체력 및 컨디션 끌어올리기에 매진했다. 이어 8월 9번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소노에 따르면 연습 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사흘 전 합류한 스카티 제임스도 일본행 비행기에 올랐고, 2027년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필리핀 대표로 나서고 있는 케빈 켐바오는 일본 사가로 합류한다.
소노는 일본 전지훈련에서 B리그 프리미어 사가 발루너스, B리그 넥스트 야마구치 패츠파이브와 연습 경기를 치르고, 9월5~6일 게이트웨이컵에 참가해 사가, 가고시마 레브나이즈와 승부를 가린다.
소노 손창환 감독은 "명문 구단으로 발돋움을 시작하는 중요한 시즌이기에 비전과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새로운 시즌에도 도전자의 마음으로 모든 준비를 해야 한다. 그 도전을 위한 자신감을 키우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